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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비용으로 목동의 문화, 교육의 혜택을 누릴수있다는 
면에서 나쁘진 않다고 생각되어지나,

 파라곤이 주거형 아파텔 이라는 면에서
님께서 보시는  25평은 너무 소형이라는 
핸티캡이 있지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향후 자녀 성장시 환금성이라는 면도, 주택구입시 중요한 
고려사항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점에서  소형평수는 
한번 더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굳이 아파트를 고집하지 않는 성향이시라면,
 목동중심축의 현재 하이페리온 2공사현장의 같은 라인의 
`신축 아파텔 단지`도 고려해볼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읍니다,

현재 8단지 앞의 대림 아크로텔(8월 입주) , 제이월드빌(10월입주), 목동우림루미아트(내년 2월입주)등은 적은 투자로 높은 전용율의 신평면구조로 주목해볼만 합니다,

 특히 목동우림의 경우 일부평형에서 아파텔임에도 불구하구 넓찍한단독  테라스를 갖춘 평형도 일부 있는걸로 알고있읍니다. 

비용적인 면에서도 이미 가격상승시기를 거친 파라곤보다 적은 부담으로 좀 더 넓은 평형대를 선택할수있다는 면에서, 향후 투자가치를 위해서도 주목해볼만 가치가 있다고 보여짐니다,
 
현재 목동에 새로 진입하시는 분들의 성향은 굳이 아파트만을 고집하기 보단, 다양한 형태의 주거형태를 고려하는 추세로 가고 있읍니다, 

좀 더  폭넓게  알아보시고 부디 좋은집 고르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