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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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적 편엽적이라는 말은 적어도 상대방에 대해서 잘 안다고
확실할때 상대방에 대해서 충고조의의미로 말씀하실수있지
님이 저에게 이시점에서 할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특히 부동산 사이트에서 저에대한 일방적인 님의 사고에 따른
판단은 듣기 매우 거북하군요
강서 지역을 통틀어 말하지 않은이유는 그럴만한 글이
지금까지 마땅히 핵심 이슈가 된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서울시민의 인식속에서는 강남권과 용산 성동뚝섬
마포상암쪽만 관심의 대상이 되었지 강서지역이 논의의
핵심이 된적이 적었으므로 저의 글내용중 강서지역을
통틀어 말한적이 드문 이유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몇차례 고척동개발의 청사진과함께 향후 11단지의
미래를 아주 밝게 평가한적도 있으며 마곡지구와 연계발전할
미래의 양천구도 말하였으며 향후 김포신도시와
허브도시 인천과의 관계에 대한 청사진도 언급했는데
저의 글을 대충 보신분같습니다
물론 목동주민이므로 목동에 대한 편중된글을 쓸수밖에 없는건
당연합니다 생활의 대부분을 목동에서 보내고 있으며 가끔
일산이나 분당혹은 강남쪽으로 나가는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목동지역에 대해서 편향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목동띄우기는 아니였는데
저의 글을 잘 읽지 않으시고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하나만 보고 말씀을 하시면 안되는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말입니다 님의 행동은 꼭 빙산의 일부만 보고 항해하는
선장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해 보입니다.
그리고 강서 전체의 장점을 서울시민에게 주장할날이 저또한
하루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아무것도 밑바탕에 깔려있지 않은 현실에서
단지 장빛및 청사진만을 가지고 그보다 더 거대한 대상에게
자부심과 자랑을 늘어놓는다면 그모습은 상상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서초와 강남 일명 강남권이라고 불리는곳의 주민들이 단결 화합의
모습으로 그지역을 자랑하는 행동은 그지역의 미래는 감히
타지역 주민들이 부러워할만한 호재덩어리들 입니다
저또한 강서지역의 미래를 자랑하고 싶으며 또한 알리고 싶지만
지금은 그 시점이 아닙니다 때를 기다리십시요
광명재건축개발이 완료되고 마곡지구의 개발이 다가와지며
김포신도시의 윤곽이 잡히는 시점에서 자랑을 해도 늦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지금은 무턱대고 자랑부터 할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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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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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
| 목동 |
목동아이파크2차 |
104 |
125,000 |
133,000 |
75,500 |
82,500 |
10,000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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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11/05 | 조회 1295 
늘
의문점
잘은 모르지만, 관점의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