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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금의 열우당 부동산정책중 보유세,양도세 제도는 내년 대선후 정권교체되면 제1순위로 바뀝니다.

대출제한의 기준이 6억원이상인 것도 고급주택의 개념을 잘못 적용한데서 비롯된 것임으로 당초 9억원으로 조정되거나 폐지 될 가능성이 높지요.
요즘 서울이나 수도권에 있는 웬만한 APT들 대부분이 6억원이상인지라 이들에 대한 대출제한으로 은행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것도 정권교체 여부를 떠나서 대출제도의 변경요구는 거세질 수밖에 없습니다.

강남주민들 지금 그것을 기대하고서 버티기 하고 있는 겁니다.

반면 좀더 큰 집을 갖고자 하는 실수요자의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것을 충분히 예견하는 돈 많은 투자자들은 더 많은 수익율을 창출할 수
있는 대형 아파트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대형공급이 부족한 현실에서 대형아파트 가격은 수요,공급이 균형을 이루게 되는 향후 수년後(최소 10년은 되지 않을런지)까지는 지속적으로 오를 것이고, 33평 이하의 소형평수와는 가격차이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벌어지게 되겠지요.

부동산 투자시 중요한 POINT는 하찮은 부분은 과감히 버리고 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투자로 돈많이 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