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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속설이 있습니다
집값은 호경기때보다 불경기때 가치를 인정받고
물가가 오르고 화폐가치가 없어지면 당연히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물가가 불안정 하다는것은 경제가 안좋다는뜻이고
더나아가면..
미래가 불안하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님 말처럼 현 정부임기내에 화폐개혁 .전 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지금과 10년전과 물가를 비교해 보십시요
돈의 값어치가 얼마나 있다고 보십니까?
일부 몇곳을 제외하곤 집가격 물가대비나 돈가치에 비해서 올랐다고 보시는지여?
10년전 1.5-2.0하고 지금 6.5-7.0 하고
어느것이 가치있다고 보시는지여?
그렇다면..
남는건 부동산(집 .땅)뿐이죠..
그나마 물가대비해서 가치를 인정받는건 부동산 뿐입니다
다소 선택에서 오는 차이만 있다뿐입니다
그래서 선택은 중요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