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의 흐름도 시대와 같이 합니다
정부의 정책과 경제사정,사회구도 국민의 소득에 따라서 분석이 요구시 됩니다

우선 요2-3년사이 집값이 많이 올랐다 하지만 물가와 지가에 비하면 과연 많이 올른게 맞는건가요?

집값이 비싼곳은 수도권 일부지역입니다
강남,서초.잠실.목동.동부이촌동.분당.일산신도시 정도 아닌가요?
40평대 실거래가 9억 이상(로얄남향층)으로 분류 했을때 입니다

과연 전국에서 32평 이상 실거래가 9억원 이상인집 몇프로 일까요?
결론은 아직 많이 모자라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세계에서 1-2위 하는 고물가속에 살고있고 전국토는 개발붐으로 잔뜩 올라있고 토지보상비 역시 천문학적입니다

연봉을 1억원 받는 고소득자가 즐비하고 화폐가치는 너무 낮습니다
지금 연봉 1억권보다 4-5년전에 연봉 5000 받는사람이 더 좋았을것입니다

그만큼 고소득 고물가 낮은 화폐가치속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의 부동산 폭등의 주범인 정부는 대출규제라는 사유재산 침해의 억지책을 쓰면서 부동산 안정을 시켰다고 합니다

억지로 틀어막고 있는거지 그것이 안정 입니까?
이런 무리하고 부작용이 심할 대책을 쓴다는건 아직도 집값이 더 오른다는 가정이 전제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거래를 못하게하고 대출을 막는다는것은 거꾸로 보면 집값이 더 오를수 밖에 없기에 억지책을 쓰는겁니다

남은 임기도 몇개월이니 크게 태클 걸사람도 없을거고요

문제는 거래를 못하게 하고 대출억제정책을 오래 쓸수가 없다는겁니다
그럼 결국 거래를 활성화 시키고 대출이 다시 자유로워 지면 억지로 눌렸던 그 부작용이 다시 폭팔하게 될겁니다

그렇다고 부동산 잡자고 또 다시 반복해온 오류를 다시 법할수는 없는 일입니다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서 부동산 문제는 시장에 맏기게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집값은 시장의 원리에 따라서 수요와공급.대형호재로 인한 발전과 변화가 있는곳만이 집중 주목을 받게 될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일산신도시는 공급이 전무 합니다
거기다 대형호재로인한 가장 발전과 변화가 큰곳입니다

강남이 재건축만 남았듯이 일산신도시도 리모델링외엔 공급은 없습니다
대형호재로인한 발전과 변화로 수요만 가중될뿐입니다

우리는 4년반 동안 부동산에 관하여 이정부 들어와서 많은것을 겪었고 많은것을 보아왔고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결국 정답은 부동산은 시장만이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원점으로 돌아가서 시장의 원리인 수요와공급.대형호재로인한 발전과 변화 이 두가지만 충실하면 부동산투자의 시작은 이미 절반의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