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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월달에 해약당했는데 그때 처음에 집주인이 복비 우리겄까지 다 준다기에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다음날 집주인 알아보니 자기가 우리것가지
낼필요 없다고 자기것만 내갯다고 통보해옴. 그래서 열받아서 다른 부동산에 물어보니 먼저 계약파기 한자가 복비 다 내는것이라하고 소송하면 100% 진다고 하기에 그렇게 알고 약2달을 미룸.
그러나 수십개의 다른기관 각종 매체 등등 알아볼수 있는 방법을 동원 했으나 결국은 매도자 , 매수자 각기 계약서를 씀과 동시에 계약이 성사되고 각자 복비 내는것이라는 결론 도출 .결국 복비 제대로 줌. 이게 끝임. 열받아도 할수없음니다. 법이 그렇게 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