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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어디에 살고 싶으세요???

이게 정답입니다.


물론 난 이런곳은 그냥 줘도 싫다 하는 곳도
비록 난 싫지만 다른 더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살고 싶다면
그곳은 자연스럽게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면 물건의 숫자는 한정되어있기 떄문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죠 사람들이 이곳을 찾게 만들어야 겠지요
그래서 반하게 만들어서 살고 싶은곳이 되야겠죠

그래서 멋지게 만들어 놨는데 도통 사람들이 안오네요
왜 그럴까요??


사람들은 그곳이 멋진줄 모르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광고라는 것을 하는 것이겠죠

우리는 사소한 물건하나를 살때도 신중히 고릅니다.
그러다 결국은 많이 들어본 그리고 익숙한 제품을 고르게마련이죠

집도 마찬가지 입니다. 레미안이 뜨고, 힐스테이트가 뜨고
부영그린타운같은 경우는 회사보다는 아파트가 뜨는 것이죠
예를 들어 아시아선수촌과 올림픽훼미리아파트와 같은 상황인거죠

이외에도 택지지구브랜드가 뜨는 경우도 많습니다. 분당, 일산, 검단
이곳에 있는 아파트는 가격이 다 비슷하죠 한 택지지구 소속이니깐요


그런데 이보다 더 좋은 광고효과가 있네요
그곳은 투기지역이다, 버블세븐이다, 너무올랐다, 거품이 많다,
고분양가다, 정부에서 감시하는 지역이다.
이런 신문기사는 그 지역에 대해 모르던 사람까지 관심을 가지게 하죠

결국 피드백으로 관심을 갖다보면 그곳에대해 알게 되고
그러다보면 결국 잘 모르는 다른 지역보다
이곳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죠

뭐 다들 복잡하게 생각하는데
세상이치 상당히 단순합니다. ^^;;;


그리고 광고를 우습게들 생각하시는데 이거 무시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