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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부터 호평평내사랑은 경춘선 조기완공, 보행자중심도로 건설 운동과 더불어

그동안 호평평내의 골치거리였던 협동산업단지 불법소각로 즉시 철거(2000년 6기->현재 1기운영중)
또한 평내호평역의 개방형 터널식 방음벽 설치를 회원전체가 민원을 통해 요구중입니다.
(1350명 회원이 감사원, 국민고충처리위원회, 환경부, 경기도지사 등 집중민원중)


그간 1350명의 호평평내사랑 회원들의 노력으로



1) 경춘선 2009년 예정대로의 개통에 대한 남양주시와 철도시설공단, 최재성의원(남양주갑국회의원)의 확답

2) 호평동 보행자중심도로 건설 촉구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서명부 제출 및 토공과 협의조정중

3) 호평택지지구 중앙선 및 횡단보도 전지역 재도색

4) 10월 초 호평-잠실 버스노선 신설

5) 남양주시 크낙새 로고 아파트 의무도색 제도 철폐

6) 이마트 앞 무인감시 CCTV 2007년 설치 확정

7) 호평평내택지지구내 모든 무단 경작지에 금지 푯말 설치 및 원상회복 통보

8) 호평평내택지지구내 무단 밤샘주차 트럭 24대 과태료 발부

9) 200억상당의 복합문화센터 및 복합도서관 준공 촉구



등의 크고작은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선진 시민의식의 호평평내 주민이 모여 선진 남양주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민원운동은 남양주시 공무원의 의식개혁을 가져와 비단 호평평내지역뿐 아니라 남양주 전체적인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계기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