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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식 개통은 2009년입니다.
하지만 전철공사 삽질만 해도 아파트값이 껑충껑충 뛰는 마당에..
삐까번쩍한 전철역사에서 열차가 다니닌걸 보면 매력적이지 않을수 없습니다.
9월1일 개통과 더불어 열차 이용을 많이 하여
출퇴근 시간에 증차가 될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철도청도 수익성이 있는 사업이면 물불 안가립니다.
눈여행 등등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하여 수익을 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기도 하구요..

요즘 매물이 없다고 하는데..
인터넷에는 왜그리 매물이 많은지?

현대의 경우 전철역까지 도보로 10분 걸립니다.
평내동의 효성아파트의 경우 최근 평내역의 접근성으로 인해 폭등에 가까운 상승을 하여
32평의 경우는 2억에도 매물이 귀하다고 하고 2억3천선에 좋은 매물이 포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영향이 호평내 전체로 번지고 있습니다.
평내 효성과 비교하여 새아파트인 아이팍은 3억이상은 가 줘야합니다.

현재 아이팍도 3억이하 매물이 급소진되고 있다 합니다..
이제 일상적 거래가 3억이 될것입니다.
호평내에서 일상적 거래가 평당 1천을 돌파하는 최초의 아파트가 될것이고
호평내를 견인하는 아파트가 될것입니다.
그동안 지져분한 철길로 인해 아파트 위상이 많이 다운됐었는데..
9월1일 철길 이전으로 인해 새로운 전기를 맞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