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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 아이파크 입주자입니다.

일요일날 산책겸 단지내 나갔다가 부동산 들려서 확인한 사실입니다.

현재 29평은 매물 없습니다.

샷시도 않된집(우리윗집) 들은, 현재 살고있는 집이 않빠져서 못들어오고 있는
분들입니다. 이분들 팔 생각 전혀 없다고 합니다.

입주율은 얼마전 90%를 넘어 이제 거의 모든 집이 입주를 완료한 것으로 보입니다.

"님" 이 알고계신 샷시도 않된 집들은 매물이 아니므로 착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33평은 107동 108동 111동 112동은 매물 없습니다.

108동 1건 8층 홀수라인 물건 하나 있는데, 주인이 P 7000만원 밑으로 얘기도 않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집보러 많이들 가고 있습니다.

112동 10층에 있는 물건 한개도 P6800만원 밑으로 거래 불가합니다.

앞조망은 비슷비슷하나 108동은 앞으로는 평내지구와 스키장, 뒤로는 천마산을 조망
으로 하고 있어서 조금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이외 33평들은 일부 비로얄 저층으로 밖에 물건이 없습니다.
이 물건도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입주하신 분들은 적어도 1,2년안에는 팔생각 없는 분들이니 앞으로 매물이
부족한 현상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지금 매물이 있다면 잡으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 업자아니고 이 아파트 사는 입주자이니 좋은 정보로 참고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앞으로 이마트 오픈하고, 우회도로 개통, 도로확장공사 등이 올 하반기에 줄줄이
완공되면 아마 더 사시고 싶어도 못사실 겁니다.

4월 14일 최신 입주민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