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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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게 아니라 내렸던 시세가 원위치로 회복한거라고 보시는게 맞을겁니다.
호평지구가 한참 잘나갈때는 프리미엄 4~5천이 기본이었거든요.
그 당시에 p4~5천 주고 구입한 사람들(실수요자)도 많습니다.
현대의 경우 33평 분양가가 1억 6100만원으로 분양가가 워낙 낮았습니다.
바로 옆에 2006년 6월에 입주예정인 신명의 분양가가
2억 3240만원이었으므로 무려 7000만원이나 차이가 나는군요.
이제 이마트공사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이사철을 맞아 서울지역
전세값도 상승하고 하니, 다시 가격이 원래 시세대로 회복한 것 같습니다.
아울러 대주와 중흥의 입주가 마무리되고 나면 호평동에서
전매 가능한 분양권은 동원과 한화 뿐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호평지구의 아파트가격은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호평동 |
호평마을아이파크 |
95 |
35,000 |
50,000 |
29,000 |
35,000 |
5,000 |
120 |
| 호평동 |
호평마을아이파크 |
110 |
45,000 |
60,000 |
30,000 |
38,000 |
5,000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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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2/26 | 조회 817 
오른게 아니라 회복한거라 보시는 편이 옳습니다.
3/1 정도 가린다고 봐야 겠죠
시장을 바라보는 상상의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