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10월4일 18:00시 mbn뉴스에 광명시가 준주거지역에 대형마트나 백화점
입점을 불허하기로 결정하여 다음달 광명시 조례로 입법화하기로 했다고
보도 되었습니다.
광명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주변환경시설(도로,학교,철도,상가시설,등)
발전이 필수 인것은 이미 발전된 신도시등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재래시장,소상인 보호를 위하여 억제를 하는것은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광명시의 잘못된  행정에 동감하는 시민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적 발전과 나라발전에 대한 문제를 전국민들은 현정권의 무지에 탓으로 돌리고 있으며 하루빨리 정권교체를 통한 안정적
시장 경제발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광명시 주변 발전과 광명시 미래를 위해서는 주변환경시설의 인프라구축이 우선시 되어 벌써부터 추진되어야 할터인데도 보수적 입장만 주장하고 앞날을 못보는 시행정은 나무를 보고 숲을 못보는 어리석음이 이미 현정권에 지쳐버린 국민들의 탄원과 같은 광명시민들의 들끓는 탄성이 계속해서 지속되리라 믿습니다 모르면 타도시 발전을 보고 배움에도 약해 고집만 앞세우는 현정권 모습과 같이 변하지 않고 간다면  광명시는 3~5년 낙후된 생활수준 과 욕구가 충족한 생활 편의시설 부족에 따른 시민들 원망으로 광명시 행정에 반기를 들고 나설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 많은 세월이 흐른후 이미 거대해진 광명시 주변시설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인프라구축 지연에 따른 경제적 삶의 손실에 대한 보존은 누가 보상 해줄것인가 광명시에 묻고 싶다 
이런 앞날의 모습이 예측이 되는데도 광명시 발전과 주민의 복지의 삶이 향상될수 있을까요?
다음달 입법화 되기전에 광명시민 모두가 이에 대한 부당함을 한목소리화하여 광명시장 및 광명시에 건의하고 항의하고 광명시가 요구하는 작은 광명시로 가는 정책에 대한 시민 공청회를 갖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이루어 냅시다 철산동 및 하안동 등 재건축 추진 조합원 및 조합장등이 힘을 모아 광명시에 항의토록 해야만이 향후 3년후 주민의 불편함이 해소되리라 믿습니다
잘되겠지 어느지역에 머가 된다더라 소문만 무성하고 소문이 소문을 낳는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도록 합시다 
철산동 하안동 주민들의 현재 모습은 선재건축 아파트가 얼마오르고 후추진 재건축 아파트는 어디가 좋고 현재 매도가격은 얼마이고 모두다 개인들의 눈앞에 보이는 이권만 논하고 있는 현실이 아 싶습니다
주변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광명시는 몇년후 타도시보다 훨씬 뒤쳐진
모습으로 후퇴되고 그를 지켜보는 주민들은 광명시 아파트는 저평가 되었어 몇년전에는 우리아파트가 얼마였는데 타도시 아파트는 몇억 올랐어 부동산중개소가  문제야 하면서 지금과 같이 남의 탓만 돌릴것이 아니고 멀리보고 좀더 멀리 뛸수 있는 내일을 보는 눈을 뜨도록 힘을 합칩시다  
10월달 발표되는 경전철 사업결정도 기다릴것이 아니고 이번 기회에 
광명시장과&n bsp;면담을 갖고 주민의 뜻을 전하길 바랍니다.
광명시민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