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현재 광명시 뿐아니라 서울 수도권의 대부분지역에서 전세와 매매 가능한 아파트 물건이 없다고 합니다.결국 눈치보기에서 이젠 적극적인 매수세로 돌아섰다고 해야겠죠,특히 7400가구 초특급 역세권아파트의 잠재적인 상승가치는 무안하며,지금까지의 상승세는 아주 초기단계에 불과하며,2007년도 6월이후 지하굴착공사가 모두 끝나고 지상으로 본격적으로 아파트가 올라오는 가을쯤에는,2006년도 철산,하안재건축아파트가 수도권에서 얼마나 저렴했는지,그에대한 회상을 분명히 하리라 저는 확신합니다.저는 너무 많이 올라가는것도 원하지를 않습니다.다만 광명재건축 4개단지의 본질적인 가치의 평가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곧 그런날들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줄겁고 풍요로운 추석을 맟이할것 같습니다...다시 말하지만 광명시를 둘러싼 주변지역의 32평형아파트의 매매가는 전부 8억이상 -14억대의 높은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광명재건축 역시 입주시점까지는 주변지역의 부동산시세에 아주 근접하게 간격이 좁혀지며,접근할것이 분명 합니다.그날까지 우리 줄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봅시다...부뱅,부동산114,닥터아파트,등 부동산포털사이트를 유심히 살펴보면,지난 2주동안 철산주공3단지-삼성래미안의 33평이상의 분양권이 전혀 나오지를 않고 있다는것이죠,즉 삼성래미안의 매물이 더이상 시장에 나올것이 전혀없다는 말과도 같고요.매일,매일 각 부동산 업자들이 날짜만 바뀌도록 자동시스템을 설치해놓아서,마치 새로운 매물이 그날에 여러개 나온것같은 착각이 들게 하지만 현실은 광명재건축아파트 4개단지의 새로운 매물이 씨가 말랐다는것 입니다...지금은 시장에 내놓는 가격이 그날의 시세 입니다,5억5000만원에 내놓으면 그것이 그날의 시세이고,6억에 내놓으면 6억이 그날의 시세이죠,한마디로 부르는게 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