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우리아파트 게시판은 본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나 지역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우리아파트, 우리동네의 개발호재, 현장소식, 주거환경 등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마음껏 뽐내보세요!
회사 후배에게
5개월전 강서구 방화동 H아파트 33평 3억8천 간다길래 사라고 했지요
그아파트 지금 4억4천 이더군요 .
그후배 2억에 전세 살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무이자 1억 해주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8천 만원만 은행에서 대출받으면
가능했는데..
지금은 1억 4천을 대출 받아야 살수 있다고..
하늘에 담배 연기를 부어대더군요,,,
제가 그때(아파트 결정하면 꼭 하라고 나중에 후회할 수있다고
했는데...
언론 아파트값 내린다고 주위사람들이 말렸나 봅니다...
며칠전 다른후배 동백 집들이 할때 후회...
암튼 순간의 선택에 2년치 연봉이 더들어 가게 생겼는데...
그래도 계약한다더군요
그아파트로...
"내가 너무 순진 했다"고 하면서....
그 기다리는 자의 복에대한 결과는 모두 본인 몫입니다.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9/13 | 조회 181 
ㅅㄷㄴ
ㅅㄷ
저 대신 답을 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