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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라뇨?
정책입안자들이 약간의 거품으로 비쳐지길 원하는 희망이며 허풍이겠죠,
내가 집 첨 산게 2002년 여름, 2000년부터 한참상승하던 때로, 주위의
분들중 집사라는 사람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때 않샀으면, 지금의 집, 생각도 못할뻔 했습니다.
그당시에도 정부의 말 잘듣고 집값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던 분
있었는데요,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떨어질때까지 쭈 ∼욱 ∼
저층 주공 재건축 가지고 있는분들, 앞으로도 건승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브라운스톤1차 입주 1달남았습니다. 좀더 올라야 하는데,,,,
등기,샤시하면 오를려나, 잘 안알려져 있어서,,,,
여러분, 브라운1차 2차, 푸르지오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