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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고의 인기재건축 단지인 광명시 철산주공2단지 저층아파트가 오는 2009년까지 총 1264가구,타워형,판상형아파트 34층,1264가구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지하철 7호선 철산역과 걸어서 불과 3분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금년 하반기에 착공예정인 광명경전철 10.44KM철산역-고속철도광명역-안양관악역의 시발역이기도 한 광명철산주공2단지 재건축아파트는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 목동신도시와도 자동차로 불과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매우 뛰어난 입지여건을 자랑 한다.
특히 단지내에 철망산공원이 자리잡고 있어서 향후 웰빙생활을 줄기려는 현대인,중,산층의 최적의 주거지로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전망이다.
대우건설푸르지오에서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으며,지금의 11-15-17평형이,24-32-33-43-50평형으로 바뀌며,5월경에 조합원 동.호수 추첨이 있을 예정으로 있으며,6월말경부터 철거에 들어가서 9월경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또한 8.31부동산안정대책 개발부담금 50%부과에서도 제외되면서 최근들어서 서울과 수도권의 내집마련을 준비중인 사람들의 발길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으며,자신에게 원하는 매물을 구하려면 이곳,저곳,발바르게 움직여야 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