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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사업시행인가획득과 관리처분총회를 통과하고 1월5일부터 조합원들의 이주가 진행중인 광명시 철산주공2단지저층(지하철7호선 철산역 걸어서 3분거리)이 4월중에 동,호수추첨과 함께 6월경부터 건물의 철거에 들어가서 오는 2009년까지 34층,타워형아파트,총1264가구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그녀의 프리미엄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고있는 철산주공 저층 2단지는 현재 11-15-17평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재건축 이후에는 24-32-33-43-50평형등,중,산층을 겨냥한 새로운 신평면의 아파트로 건설되게되며,특히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는 풍부한 녹지공간과 각종 놀이시설,주민들의 쉼터가 조성되게되며,특히 단지내에 있는 철망산공원으로 인해서 각 가구별로 새로운 웰빙공원 한개씩을 보너스로 받는셈이라고 할수가 있겠다.또한 오는 7월경부터 착공 예정인 광명경전철 철산역-고속철도광명역-안양관악역을 잇는 총길이 10.43KM,총공사비 5400여억원의 시발역이기도 하여 향후 발전가능성과 함께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조합원들의 이주비 또한 무이자.유이자 포함 최고 약 1억6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 목동 신시가지와도 자동차로 불과 4-5분거리에 위치하는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