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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일부터 조합원들 6300가구가 이전중인 광명시 철산주공 2.3단지,하안주공 본 1.2단지의 조합원 동,후수추첨이 4월초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조합원들의 동,호수추첨은 특별한 사항이 발생치 않는한 4월초경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광명재건축4개단지는 2005년도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총회를 마쳐서 정부의 3월말 예정인 강력한 부동산 안정대책,개발이익환수,재건축년한 상향조정,개발부담금부과에서 완전히 벗어나면서,최근들어서 매수자의 증가와 함께 강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이미 하안주공 본 1.2단지,철산주공 3단지 조합원들을 위한 모델하우스 개방에 이어서,현재 2월19일까지 서울강남의 대우건설 주택전시관에서 32-43-50평형의 3개평형 조합원 모델하우스를 개관중이며,32-43평형은 타워형의 신평면이며,50평형은 판상형구조로,설계가 되어있다.또한 2006년도 부터 적용되는 발코니 1.5미터에서 벗어난 광폭베란다 2미터이상을 적용한것 역시 그 특징이라고 할수가 있겠다.결국 철산재건축4개단지는 앞으로 분양하는 일반아파트 보다 발코니 서비스 면적이 약 3-4평정도가 더 넓어서 향후 넓은공간의 실내로.투자가치로서도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라고 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