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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보는 관점에따라서 틀립니다..

인근에 랜드마크 아파트가 들어서면, 아파트 값이
떨어진다고생각을 하는데, 현재 타 지역의 예를보면,
동반상승하는게 대부분입니다..4개 단지 거주민 가운데,
제가알기론 광명은 유독 세입자가 많은 현실입니다..

재건축으로 인하여, 4개단지에 거주하다가, 인근 하안아파트로 이사가는
경우, 반 이상은 세입자들이기에, 재건축이후, 이 세대들이 미치는
영향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실제 원주인들이 입주를 많이하게
됨으로, 그다지 크게 영향을 받지않습니다..

분석하신분은 일반적인 예를 들어 분석을 한거지만, 먼저 광명시
아파트 거주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분석하는게 정석입니다..

마치, 현재판교 개발영향으로 , 분당/용인 가격 상승을 두고,
판교입주가 되면, 두 지역의 시세가 메릿이 없다는 논리와
다를바 없습니다..

실제로, 광명은 외부 사람들의 투자가 많은 지역으로, 거주민과
실제주인이 다른 경우가 무지 많습니다..
이런 지역은 일반적으로 호재가 발생되면, 가격 상승이
큰 지역입니다..물론, 몇년전에 원래 광명역의 계획이 변경됨에
따라서, 시세의 정지가 발생한 것도 그러 연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