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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인기 대규모 재건축단지인 광명시 철산동 주공 2.3단지,하안주공 본 1.2단지 현재 6280가구(재건축 이후 7399가구)가 타워형,탑상형의 고급 아파트로 새롭게 다시 태어 난다.
24층-37층,24평형-60평형가지 중,산층이 선호하는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서울 강남의 타워팰리스,분당의 파크뷰,목동의 하이패리온과 같이 타워형,탑상형의 아름다운 라인의 아파트로 단지를 설계한데서 그 특징을 찿을수가 있다.고속철도 광명역까지 광명경전철이 오는 6-7월경에 착공에 들어가게되며,최근 숭실대 제 2캠퍼스 역시 광명시와 MOU체결을 하였다.이젠 평범한 민자형의 아파트는 더 이상 발 붙일곳이 없다.고급아파트의 대명사 타워형,탑상형,현재 분당의 파크뷰 33평형의 매매가가 11억원선을 넘어섰으며,용인 역시 평당 매매가가 2000만원을 넘어섰다고 한다.재건축이 완료됨 이후 입주가 시작되는 2009년 부터는 광명시의 아파트 시세가 크게 엎그레이드가 되어 평당 최소 1700만원 이상이 예상되고 있다.발전하는 광명시에 지금이 바로 투자의 적기이며,내집마련의 시발점이라 자신있게 말할수가 있다.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타워형,탑상형을 대규모로 채택하고 있는 광명시 철산,하안재건축 4개단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에서 걸어서 5분이내의 뛰어난 역세권아파트와 국내 최고의 브랜드 삼성래미안-두산위브-대림e편한세상-대우푸르지오가 각각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은 조합원들의 이주가 1월 5일부터 진행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