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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10일 철산주공 3단지,12월13일 하안주공 본 2단지,12월14일 철산주공2단지,12월 15일 하안주공 본1단지가 일제히 조합원 관리총회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12월 28일까지 모두 광명시 인가를 획득 하였다.
이젠 2006년도 병술년 1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약 6개월간에 걸쳐서 조합원들의 이주가 들어가게 된다.
물론 정부에서 추진한 8.31부동산정책의 핵심인 1가구 2주택 중과세에서도 모두가 제외가 되었다.

부동산 안정을 위하여 정부에서는 재건축아파트 임대주택 25%건설,부동산 부담금 부과,건물과 건물의 동간 넓이 추가 확보,베란다 면적 최고 1M50으로 축소 등에 그 어느것도 광명시 철산주공 2.3단지,하안주공 본 1.2단지 6300가구는 규제받는것이 없으며,건물철거 역시 5월-6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앞으로 그 어떤 정부의 부동산 안정대책이 추가로 나오고, 재건축아파트및 일반아파트의 하향안정세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광명재건축 4개단지와는 별개의 즉 초기 재건축 단지들에서 논의가 이루어지는것에 불과 하다.
이미 광명재건축 4개단지는 재건축아파트라고 하기에는 너무 멀어진 사실상 분양권으로 접어들었다고 해야 한다.
34층-37층,타워형,탑상형의 조형미 넘치는 아파트와 24평형-60평형까지 다양한 중,산층의 아파트 촌 총7400가구,국내 최고의 브랜드:삼성래미안-두산위브-대림e편한세상-대우푸르지오 이것이 광명재건축 아파트의 현주소이다.

지금 광명시 재건축아파트 철산주공4개단지의 매물은 전 평형에 걸쳐서 거의 없으며 가격 역시 상당한 수준까지 강세를 보인다고 한다.
당연히 각종 부동산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매물 역시(전세포함)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상의 매물이다.2005년 12월 30일경에 철산주공 00 부동산등에 문의를 한결과 철산동에는 현재 단 1가구의 전세매물이 없다고 한다.
하안동에만 몇가구가 존재하나,그것 역시 조만간에 철산재건축이 이주를 시작하면은 곧바로 소진될것으로 예상 한다.
병술년 신년 새해 광명재건축 4개단지의 희망에찬 미래가 시작되었으며,6300여 전조합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