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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보도하는 내년에 재건축단지가 약세일 것이라는 것은 이제 재건축을 추진중인 단지를 말하는 겁니다.
광명 4개단지는 이미 모든게 확정되고 다음주부터 이주를 실시하므로 재건축이 아닌 이제는 분양권입니다.
어떤 핵폭탄 재건축규제가 나와도 이제 광명 4개단지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아직 관리처분인가를 받지못한 재건축추진중인 단지는 정부의 타깃이 되지만 관리처분을 마치고 이주를 실시하는 단지는 영향 제로입니다.
광명재건축 11,13평을 구입하며 33평에 입주할때 투자수익을 말씀하셨는데요.
13평매매가를 2억3천으로 잡고요 플러스 분담금 1억500~1억1천을 계산하면 총 구입비용은 3억3500~4천 정도가 되겠네요.
이 금액에 광명같은 초대형 택지지구 핵심에서 37층까지로 건설되는 초일류 브랜드 33평을 산다는 것은 엄청 저렴하다고 봅니다.
그만큼 저평가란 말이죠. 아마 이주를 본격 실시하면 급등할것 같습니다.
경기도 저기 촌에도 평당 1000만원 입니다.
금융비용 말씀하셨는데요..
다른 일반분양받아도 금융비용은 들잖아요.
그리고 남의집에 전세를 살아도 그만큼 금융비용 계산한다면 손해가 나는 것이구요.
전세를 1억짜리 살면 2년동안 그 이자를 5%로 계산을 하면 최소 1000만원은 손해보는 거죠.
그런식으로 계산하면 복잡해 집니다.
그리고 평형에 따리 무이자로 이주비가 지급됩니다.
6000만원~1억 정도요.
그걸 계산하면 재건축 금융비용이 일반분양보다 더 든다고 말할수는 없지요.
그리고 후분양으로 분양받으면 금융비용인 안들어서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3년후 후분양할때 분양가 엄청 올라갈 겁니다.
몇달전에 판교분양가 33평은 평당 900만원, 40평대는 1200으로 잡겠다던 발표가 있었고 반드시 그러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33평은 평당 1300, 45평은 평당 1600이상 이랍니다.
3년후에는 분양가 엄청뛸듯 합니다.
내릴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때가서 받으면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