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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하동 택지개발지구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계획의 비젼이 발표 되었다.7500가구의 아파트 건설과,고속철도 연계교통 수단의 하나로,전철 연결및 광명경전철 착공,5개노선의 신설도로및 확장도로 건설,소하택지개발지구에는 호텔,컨벤션센터,테크노벨리,광명음반벨리,백화점등이 들어서게 되며,2008년 말까지 모든 개발계획이 완료될 예정으로 있다.
또한 12월에 관리처분총회를 모두 성공적으로 끝마친데 이어서,광명시인가를 획득한 철산주공 2.3단지,하안주공 본 1.2단지 6300가구가 2006년도 1월 5일부터 본격적인 조합원이주에 들어가게 되며,이미 철산동등의 소형평형아파트의 전세는 완전히 계약이 끝나고 하안동의 일부아파트에만 몇가구 정도가 남아 있을정도로 전세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2006년5월경부터 기존 아파트의 철거에 들어가게되며 2010년도 가지 총 7400가구의 타워형,탑상형,판상형등이 골고루 조화롭게 어우러진,34층-37층까지,24평형-60평형까지의 중,산층을 겨냥한 아파트 가 건설되며 물론 국내의 최고브랜드 건설사가 모두 포진해서 각축전을 현재 벌이고 있다.김포아파트의 34평형이 분양가 29000여만원,입주시까지 이자계산을 한다면 약 3억3000만원-3억4000만원의 아파트가 다소 비싼 분양가에도 1순위내에서 모두가 마감되었다.광명재건축 4개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과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특히 풍부한 녹지공간과 각종편의시설을 충분히 갗추었으며,여가생활을 위한 체육활동시설도 곳곳에 배치하고 있다.모 부동산 포탈사이트에서 현재 광명재건축 4개단지의 33평형의 예상가는 4억6000만원선,물론 입주이후를 생각하면은 5억원이상-5억5000만원정도는 무난히 가리란 예상들이다.위치,입지여건,생활여건 대부분이 골고루 완성된 광명시 철산재건축 그러나 아직까지 상당한 저평가가 있어서 향후 발전가능성이 그 어느곳보다도 풍부한곳,발전하는 광명시 2010년 웰빙도시 비젼에 여러분을 함께 초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