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조합원 아닌사람이 할일없어 이곳에 들랑거리겠소까? 옆에서 보니 듣기 거북하네요. 그분(앞에 글) 맞는 말만 하시는 데... 가격대를 보세요.  이런 대단위지역이라면 지금쯤 매수희망자들이 진을 치고 다니겠지만 몇몇 관망차 왔다가 혀를차고 가요. 지금은 시대가 다르긴 해도..

난 도대체 재건축하면 떼돈이나 벌것처럼 기대하는 사람들 도저히 이해가 않갑니다. 적당한 이익정도 보면 그것으로 족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야 실수요자들을 위한 정의이기 실현되기 때문입니다.
적정하게 가격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광명의 집값은 폭등할 수도 없지만, 사실 폭등해도 않되는 것 아닙니까?  집값을 폭등시키는 조장해위는 않됩니다.    
집값이 안정되어야  맘 편히 사는 거예요.   

그리고 미래의 폭등할 기대가격을 미리 예견하여 분양가를 책정한다는 것은 업자의 도둑놈 맘보 아닌가요.
조합원 재산에 건축하는 집을, 현재의 건설원가에 적정한 마진을 부처서 받아가야지, 앞날의 예견되는 개발이득금을 무슨 권리로 지들이 가로채갑니까? 
앞날에 집값이 오르던, 내리던 주인의 재산문제 이거늘  어찌 시행사(시공사)가 개발이득금을 챙깁니까?

가령 기존 집값 시세가 3억이라 합시다.  새로지어 4년후 입주할 집의 분양가가 5억이면. 이 집값은 5억5천은 되어야 본전 아닌가요? 그렇게 되면 거래가 되던 말던 집값은 5억5천이 형성되는 것이고, 바로 집값을 상승시키는 원흉입니다. 5억5천이 되어야 본전이겠지만, 그나마도 그렇게 기대 되지를 않네요. 그런데 분양업자들은 4년후의 집값을 미리 올리고 그 차액을 미리 착취해 간다 이겁니다. 이거 나쁜짓 아닌가요? 왜 지들이 챙겨?? 

집값 올라봐야 광명주민들만  살기 힘듭니다. 너무 올라도 않니되는 것이고, 그렇게 오를리도 없지만...

광명 재건축 못살고 이사갈사람 많습니다. 이게 재건축의 실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