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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월 14일 오후 5시부터 광명시 하안동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조합원 관리처분총회는 직접투표와 조합원 서면결의등을 통해서 8개항 모두 원안 가결 통과 되었습니다.
이제는 2006년 1월중으로 조합원 이주와 함께,2006년6월 재건축아파트 철거,2006년 11월경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게되며 조합원들의 입주는 2009년 11월경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있으며,조합원들에게는 무이자 이주비 유이자 이주비등을 합쳐서 최대 1억7000만원정도까지 의 대출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철산주공 2단지는 24-32-34-43-50평형등,최고 34층,1264가구로 재건축 된다.일반분양은 후분양 지역으로 805완공이후인 약 2008년경에 조합원분을 제외한 24평형 약 130-140가구정도가 분양될 예정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