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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관리처분이 통과 되면 끝장입니다. 
관리처분을 무산시키고 다른 건설사와 새로운 관리처분안으로 계약하면 
확실하게 승산이 있다.  그렇게 희망이 있는데 기회를 버리시렵니까? 

시공사와 조합은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광명 4개단지의 시공사-조합에서는 개발이득이니 뭐니 따질것 없이 조금도 조합원에게 이익이 없는 재건축사업이 되기때문입니다.
시공사는 먼 장래 광명시가 아파트값이 폭등할 경우의 상상이득까지 미리 모두 챙겨 가버리므로 해서,  광명 철산-하안의 소박하고 서민적인 주민들의 조그마한 희망마져 송두리채 앗아간데에 대한 분노입니다.
  
차라리 이런 재개발이라면 하지않는게 희망적이예요?  다만 얼마라도 남자고 내집주고 재건축하지 왜 합니까?  

왜 이런 이익이 없는 사없이 되느냐?  그것은 시공사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보다 먼저 우리 조합원에게 있슴을 반성해야 됩니다. 
사업초기부터 건축비, 소요경비, 시공사의 습성, 조합장의 행로 등을 파악하지않고
무조건 재건축만 하면 큰 수익이 있을줄 알고, 무턱대고 빨리빨리 할것을 종용하다보니 가장 중요한 건축비 및 사업소요 제경비를 확실하게 계약하지않고 조합장에게 일임하는데서 그원인이 있습니다.
   
시공사가 누굽니까? 우리 재산 증식해 주는 회삽니까?  시공사는 사영리 회사로 어떤수를 써서라도 최고의 수익을 획득하려는 것이 회삽니다.
우리에게 개발이득을 인정상 남겨주고 간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우리가 뺏기지 않아야 됩니다. 철저하게 감시하고 기초사업비 및 건축비 및 추진비용을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런 연후에 알뜰한 건축비에 적정한 이윤을 시공사에게 주고 공사를 발주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선량하고 무지한 우리 조합원들이 이런것들은 아에 생각도 아니하고 조합장에 모든 권한을 위임하여 시공사와 조합장이 결집하도록하였으며,  제반사업의 모든 항목을 시공사와 조합장이 우지좌지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광명 초유의 고가 분양가를 책정하여 광명에서 장래에 발생할지도 또는 아니할지도 모르는 가격으로 집값을 폭등시키고 있으며
조합원에게 절대로 수익이 없는 마이너스 개발이 된것입니다.  

약간의 개발이득금을 사회(국가)에 환원하고 장래의 이득금 마져 시공사가 다 챙켜가서 이제는 빈껍데기 뿐으로 이런 재건축사업은 분명 잘못 된것으로 시공사를 바꿔서 합당한 계약을 하여 조합원을 구해야 합니다.
분명 광명 철산-하안단지는 이런 분담금 않주고도 얼마든지 수익의 재건축을 할 수있는 곳이며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광명의 재건축이 이렇게 고분담금이라면 대한민국 내에서는 재건축을 할곳이 없고,  대한민국의 부량주택재건축법에 대한 모든 법령은  폐지 되어야합니다.

절대로 이럴 수는 없습니다.
이런 단지라면 국내 유수의 건설사들이 입찰을 희망할 것입니다. 
대우-코롱 시공사들과 같이 폭리하는 마음을 갖지않고 정당한 건축비에 적정한 마진을 부쳐 공사할  ;건설사도 많습니다.  
 
우리 모두 손익계산에 심사숙고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철산2단지 사업의 과제! 오늘이 기로에 섰읍니다. 
오늘 부터라도 내집 누가 마음대로 우지좌지 못하도록 단속 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