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서면결의도 형식에 불과합니다. 사실은 지금  박수부대를 고용해서 통과를 모의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성 일당제 도우미 고용해서 서면결의 종용하듯이...
조합원  진가 여부를 확인할 수있는 대책이 시급합니다. 박수부대(조합원이 아닌 일당제 고용인) 동원은 그동안 한국 재건축의 상투적인 도적수법였지만 지금도 사기꾼 조합이나 시공사에서는 애용되고 있고 또 통용되고있습니다. 옛날 간신이 충신을 역적으로 매도하던 방법이랄까??
  또 중요한 것은 관리처분 총횟날  진짜 애국조합원(내집지킴이 조합원)은 입장도 못할수 있습니다. 입장하여 회의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어깨들 을 고용하여 출입문에서 막을 수도 있습니다. 그 대책도 세워야 합니다.가부의결에도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조합원들의 실제 투표결과가 아닌 모사된 투표결과가 발표될것입니다.
우리의 권리를 찾을수 있는 방법을 강구합시다.

이제 정책적으로 집어나가야 합니다.
1. 지역 국회의원 방문하여 정책에 역행하는 분양가 자율화란 명목으    
    로  분양가를 폭등시켜 부동산가를 급득시키는 행위을 엄단하도록.  
2. 청와대 및 각정당에  홈페이지 또는 진정서 제출 <하늘이 무너져도 
부동산가 폭등은  잡겠다는 정약 >
부동산가격응 폭등시킨  행위에 대한 엄단 요청!
3. 광명시에 유래에도 없는 초유의 고액 분양가아파트에 대한 분양가공개
요청 (공사비 및 제반 비용에 대한 적부심사)
4. 언론기관에 의뢰하여 국가부동산정책에 역행하는 행위의 기사화!
5. 건교부 및 사회단체에 현실에 대한 자문 및 협조요첨.
6. 사법기관에 고소 고발조치.

 이렇게 각분야에 부당성을 알려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