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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나도는 소문에 의하면 철산주공 2단지 11평형이 15.17평형에 밀려나서 43평형을 배정 받을것이란 소문이 나도는데 그것은 아주 잘못된 정보 입니다.높은분양가를 운운 하지만 43평형의 조합원 신청자는 해당세대수를 이미 크게 넘어섰으며,11평형이 15.17평형에 밀려서 43평형에 배정되는 아리러니칼한 사건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것이니 그 부분에대해서는 안심 하셔도 된다고 합니다.다만 상당수의 가구수는 32.33평형이 아닌 24평형을 배정 받을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죠.여기에서 도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조합과 시공사인 대우건설에서는 철산2단지조합원 1000명의 사전동의가 없이 32,33평형의 앞베란다를 5CM씩이나 줄였다는것 입니다.32평 195-190,33평형 210-205CM,이것은 엄연한 불법이며,32평,33평형의 편법 분양으로 64억원의 차익을 챙긴이후에 또다시 사전동의 없이 마구잡이로,설계변경을 변경시키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이번 12월 14일 관리처분총회에서 32평,33평형의 분양가 차액 1.4평 약 2000만원과,앞베란다 5CM32.33평형을 합치면 약 수십억원에 이르는것을 부결표로 우리가 막아야 하겠습니다.즉 32평형의 편번분양 차액 64억원,앞베란다 5CM감축 수십억원을 합치면 약 100억원대에 달하는 막대한 조합원의 주머니를 약간의 불법적인 자행으로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챙기게 되는것 입니다.이 모든것 우리가 반듯이 하나,하나 따지고 넘어가야 하며,우리의 유일한 힘인 부결이라는 한표,한표를 총회에서 발휘해서 내재산,소중한 우리의 재산을 지켜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