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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2단지재건축조합에서 현재 관리처분을 위한 공람공고가 진행중이며,다음주중으로 조합원을 상대로 희망평형의 변경신청 약 1주일간이 진행된다.그러나 철산2단지재건축조합과 시공사인 대우건설푸르지오의 32평형 편법분양 의혹이 매우 강한만큼 확실하게,조합원들이 제시하는 분담금 책정 의혹을 밝히고 넘어가야 하겠다.
그럼 관련자료들을 공개 하도록 하겠다.
*최초 시공사 선정당시에 대우건설에서는 철산2단지재건축조합원 들에게 제시한 분담금 내역서에서 32평형을 15평형,N형이 신청 하였을때에,조합원은 30,984천원을 분담하면되고,33평형을 신청 하였을때 에는 32,661천원을 분담하게되어 있다.즉 다시 말해서 32평형과 33평형의 분양가는 분명히 당시기준으로 1평의 분양가의 차이를 정확하게 열거하고 있다.그런것이 이번에 11월 24일에 철산2단지조합원 1000가구를 상대로 조합에서 통보한 분담금 내역서에는 갑자기,1.4평정도의 차액을 무시하고 32평형과 33평형의 분양가를 똑같이 3억7470만원을 전용면적이 같다는 이유로 일괄적으로,어처구니 없는 분담금을 제시하고 있다.현재 철산2단지의 32평형은 324세대,1.4평을 기준으로 대략적으로 계산하면은 약 2000만원 이상,즉 32평형에서만 대우건설에서는 64억원정도의 엄청난 이익을 철산2단지재건축조합원들에게 갈취하는 셈이다.인근 A단지를 기준으로 산정해도 분명한 수치의 차액을 대우건설에서 챙기려 하는것이 명명백백 현재 드러나고 있다.
33.52평을 15평형S형이 신청할때에,54,248천원,33.47평(51,662천원),33.09평(45,637천원),자세히 살펴보면은 0.몇평까지 시공사와 조합에서는 정확하게 조합원 분담금의 계산에 산정해서 같은 33평형에서도,큰것과 작은것의 차이가 1000만원정도의 차이가 발생하며,조합원의 신청하는 희망평형 예:A.B.C형에 따라서 각각의 분담금이 전부 차이가 나는것을 알수가 있으며,조합원분담금의 선택의 폭을 그만큼 넓혔다고 할수가 있다.그럼 철산2단지재건축조합과 시공사인 대우건설푸르지오는 어떠한가?무려 32평형과 33평형이,1.4평가까이 나는것을 뻔히 알면서도,혹시 눈멀은 조합원들이 있을것으로 생각하여,32평형 신청을 한 조합원 324세대에서 64억원정도를 거져 먹으려고 하고 있다.정말 그들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에 분노를 금할수가 없다.
어느곳의 아파트 분양에서나 31.32.33.34평형의 전용면적은 전부 25.7평 이하로 만들어져 있으며,그것을 절대로 넘을수가 없다.예:25.68,25.69.25.71평등 그들이 변명하는 전용면적이 같아서 32평형과 33평형의 분양가를 똑같이 책정하였다는것 역시 절대로 합리화를 시킬수가 없다.만일 그런것이 합리화 하려면,또다른 우리의 인근B단지의 조합원분양가 34평형,35평형등이 똑 같아야 하는데도 현실은 전혀 그렇지가 못하고 분명하게 1평의 가격차이를 두고 분양하는것을 쉽게 관련자료를 통해서 우리는 알수가 있다.
얄팍한 대기업의 상술과 그것을 은근슬쩍 슬그머니 눈을 감고,모른체하는 철산2단지재건축 조합은 즉각적으로 그에 관한 관련 의혹사항에 대해서 솔직하게 밝히고,32평형의 조합원 분담금을 2000만원씩을 내일이라도 당장 내려야 한다.그것이 실현되지 못하면은 12월의 관리처분총회의 부결은 불을보듯이 아마 뻔한 결과가 나올것으로 나는 100%확신 한다.정말 딱 걸렸네,철산2단지재건축정비조합과 대우건설푸르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