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광명시 철산주공2단지주택재건축 정비조합에서 현재 추진중인 12월14일의 조합원 관리총회 개최는 절대로 반대 한다.
토요일,일요일에 광명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해야,젊은사람,직장인등이 대거 참여해서 조합과 시공사에서,조합원들에게 만일에 있을지도 모를 불평등한 조약과,최종분담금,일반분양과 조합원분양의 로얄층 배분문제,로얄층을 제외한 일반층분양가의 하향조정등 각종 현안의 날치기 통과를 1000명의 조합원들이 참가해서 옳지못하면 부결을 시켜서 조합원들의 강력한 힘과 단결을 보여줄수 있지만,만일 평일에 조합원 총회를 실시하면은,젊고,유능하고,똑똑한 사람들 대부분이 직장에 출근하고,조합원총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고작해야,세상물정 모르는 부녀자,나이든 노인네들이 주축을 이루게되며,그렇게되면은,당일날 모든 조항 통과는 조합과 시공사에서 원하는대로 거의 100%통과가 불을보듯이 정말 뻔한 일이 아닐수가 없다.12월17일 토요일도 있고,18일 일요일도 분명히 남아 있다.철산2단지재건축정비조합과 시공사인 대우건설푸르지오는 12월 관리처분총회를 반듯이 주말인 토요일,일요일에 개최할것을 강력하게 요구 한다.만일 12월말 까지 광명실내체육관의 일정이 꽉 찼으면 1가구 2주택 중과세 유예기간을 1년을 두어 2007년부터 실시하기로 한만큼 시간을 두고 2006년 1월중에 실시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할것이다.꼭 12월중에 관리처분총회를 실시해야 할 그 어떠한 이유도 현재로선 발생치 않고 있으니,조합과 시공사는 신중하게 1000명의 의견을 귀 담아 듣고,단 한번에 조합원관리총회에서 모든 미비요건과,상정된 현안들이,만장일치로 웃으면서 통과 시킬수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