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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평가 인식과 함께 3.30개발부담금 반사이익을 함께 누리고 있는 광명시 철산주공2.3단지,하안주공 본 1,2단지 6300가구의 재건축아파트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2003년 10.29부동산안정대책이전 까지 적국상승률 서울 강남과 함께 1위를 차지하며,결국에는 서울강남과 함께 최초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서울강남의 대체신도시 꿈이 무산된 이후 하락을 거듭하면서,다른지역의 아파트 값이 2-3배이상이 상승한것과는 대조적으로 정체상태를 갗었었다.그러나 최근들어서 서울목동,경기분당,용인,평촌등이 2배이상의 급등응 함에도 전혀 움직이지를 않던 광명시재건축아파트 5월 동.호수 추첨을 앞두고 약 10일전부터 서울과 수도권에서 매수세가몰리면서,아침,점심,저녁이 다르게 부동산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4월21일기준으로 철산2단지 17평형이 4억3000만원을 넘어섰으나,집주인들이 실제로 부동산에서 거래할 가능성이 매우 낯기에,만일 계약서를 쓴다면 그것보다,2000만원-3000만원이상을 더 얺어주어야 가능할지도 모를정도로,매물자체가 귀한다고 한다.15평형-17평형의 매물은 광명시 전체에서도 지금 존재하는 것이 단 1가구도 없다고 한다.여기에 광명이 강남대체신도시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문서 누출사건 이후로는 상승세가 더욱더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으며,아침,점심,저녁으로 가격이 다르게 형성되고 있다고 한다.5월 조합원,동호수 추첨까지는 현재의17평형의 매매가는 6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 앞으로도 꾸준하게 상승세를 탈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