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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총회,조합원의 이주가 진행중인 목동신도시와 자동차로 불과 3분거리에 위치한 광명시 철산주공2단지,지하철 7호선 철산역 앞에 2009년까지 34층,타워형아파트,24-32-33-43-50평형,1264가구가 새롭게 들어서게 된다.대우건설-푸르지오에서 시공사로 참여하고 잇는 광명철산주공2단지재건축아파트는 11-15-17평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최고 1억6000만원까지 무이자,유이자 조합원 대출이 가능하며,단지내에는 인곳연못,인공폭포,주민쉼터,체육시설이 들어서게되며,최근들어서 8.31후속대책 개발부담금부과 50%에서 완전히 벗어난 수도권 인기재건축 단지로 인식되면서,내집마련을 위한 발길이 매우 잧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