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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과 20-30분거리,목동과 5분거리,고속철도광명역세권개발,소하택지개발지구개발,대규모 철산,하안재건축추진 등에도 그 동안 서울과 수도권에서 그렇게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였던것은 바로 자족기능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변변한 전문대학 하나가 없었다는것이다.그렇기에 광명시는 늘 서울의 위성도시 기능 밖에 하지를 못하고 젊은사람들의 광명시 이탈이 많았었던것이 사실이다.그러나 이번에 광명시와 숭실대학교간에 제2캠퍼스(2만평규모) 광명시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함으로써 2008년말 고속철도 광명역세권 개발완료와 함께 광명시 발전에 한바탕 밝은 미래의 힉을 그릴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와는 별도로 오는 6월부터 광명경전철,지하철 7호선 철산역-고속철도광명역-안양관악역을 잇는 총길이 10.44KM착공으로 광명시는 서 남부에서 교통의 사통팔달의 요충지로 자리 잡게되며,문화적인 측면에서도 크게 분위기가 상승하게 되며,광명시민들의 자부심또한 매우 높게 형성될것으로 예상 한다.
이제 광명시는 영상음반벨리와 4년제 정규대학 입성등으로 서울과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멀게만 느껴졌던 문화적인 이질이 완전히 이번 숭실대학교 제2캠퍼스 광명시 유치를 계기로 해소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인구 유입 역시 대학교 주변의 관련시설과 상권형성,학생가족등의 영향으로 향후 최소한 2만명이상이 순수하게 늘 어날수 있을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