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아직까지 대우건설-코오롱건설등의 시공사를 교체하고,다른 1군업체에서,무상지분율,분담금 큰폭 하향조정등에 관해서,상세한 자료를 받아본적이 있냐는 것이지요,그렇기에 자칫,지킴이가 주장하는 시공사교체를 무조건적으로 단행하고,차후에 1군업체들이 광명재건축 시공사 선정시에 불참시에,일어날수 있는 막대한 파급효과는 그 누구도 현재로선 장담할수가 없기에,현재의 가 계약 시공사와의 최대한 협상을 이글어낸후,그래도 어렵다면은 2-3월경에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해도 충분 하다는 것이지요.어차피 금년 12월31일까지 관리처분총회 광명시 인가를 못받으면 내년 2-3월경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여도 1가구 2주택 양도세 중과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또한 만일 새로운 조합장이나 총무등을 선출하더라도 지금의 지킴이 최고 간부들은 배제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분명히 지난번 총회에서 자신들은 전부다 2주택,3주택 소유자이며,철산2단지 재건축조합장과 총무 등에는 욕심이 전혀없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앞으로도 계속해서 초심이 이어지길 당연히 기대하고 있습니다.시공사를 당장 재선정 하려면 아까도 말했지만 확실한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무조건적인 6000만원 삭감,무조건적인 전 평형 150%무상지분 보장등의 이야기는 사실상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1000명의 모든 운명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저 역시 전재산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