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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처분을 눈앞에 두고 있는 4개 단지의 40평대는 43평~45평이다.
철산3단지부터 시작하여 분담금이 발표 되었는데 대부분 32평대와의 차액이 2억이 넘는다. 철산 2단지만 1억5천 정도 된다.

추가분담금에 대한 앞으로의 금융비용까지 계산하면 그 차액은
약 2억4천 정도 된다.

그런데 하안 1단지를 제외하고는 3베이 구조다.
이 구조로 33평과의 시세 차이가 2억 4천은 못간다.

따라서 수익으로 본다면 33평이 훨 낫다.
이는 분양가 책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철산 2단지는 1억5천 차이로 2단지의 분양가 책정이 가장 정상적이다.

나마지는 40평대 신청한 사람들 눈물 흘릴지도 모른다.

이상미라는 사람말 너무 믿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