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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에 어떤 분이 11평 보유자 40평대 이상으로 밀려 다시 전세로 쫒겨날 우려가 있다는 말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이상미라는 사람 말은 신빙성이 없습니다.

우선 철산 3단지의 분양 신청 현황을 보면 현실화하여 나타났고, 
하안 1단지도 평형 변경 기간을 주기 때문에 40평대 신청한사람이
분명 32평대로 변경하는 사람 많이 나올겁니다.

그러면 11평 가진 사람 밀려서 40평대 이상에 당첨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32평대 분담금 기준으로 볼때 43평 내지 45평과의 가격 차이가
주변의 다른 단지들을 볼때 현재 분담금 가격차이만큼 발생되지 않고 
오히려 그 폭이 적기 때문이며, 광명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40평대의
프리미엄이 과도하게 생길리 없기 때문에 수익성 면에서 손해가 되기에
32평대 신청자가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곧 32평대 분담금과 40평대 분담금 산정이 잘못되었다는 뜻입니다.

적정 분담금 차이는 평당 100만원 선이어야 하는데 현실은 이보다 크기 때문이죠.

특히 철산 3단지쪽이 이런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고, 하안 1단지도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