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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평을 갈려면 1억7천만원+조합의 미발표 분담금 을 내야됨'이란 글을 읽고 43평을 갈려면 1억7천만원추가분담금은 알겠는데 
조합의 미발표 분담금1억몇천만원하는 것은 무슨 내용인지? 조합서 발표한 추가분담금 외 미발표추가분담금을 억대로 징수한다면 그러면 그것은 김일성이보다도 더 나쁜 강도지 조합입니까? 
분담금은 대략적인 추가분담금이지만 청산시 차이가 나봐야 몇 백만원선에서 +,- 되는 것이지 미발표 추가분담금으로 억대를 요구한다면 그것은한마디로 " 날강도! 사기꾼! 도적놈! 가정파괴범!"이고 xx받이 될 놈이지"
미발표 분담금을 징수한는 그 자체가 조합원을 속인것이고 -조합원을 기망하여 거액의 금원을 편취-한 시공사 및 조합은 '사기'에 해당 되지 않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가만두면 않되지여!  시공사 및 조합은 사기혐의로 집단 고소하여 형사적인 책임을 물어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많이 내는 경우가 설상가상 있겠습니까? 말도 않되지요. 전혀 믿기지 않습니다. 아시는 대로 근거를 설명해주세요. 세상에 그런 경우도 있습니까?  사실이라면 재산권자인 조합원들의 재산을 지들 맘대로 우물딱쭈물딱 가지고 노는 거네요?! 분담금 외에  떳떳하지 못한 미발표분담금을 억대로 책정했다는 자체가  도둑놈을 넘어 날강도의 짓이지않습니까?  그런 날강도 행각은  절대로  감두지 못하지요!  소리않나는 총으로 꽝꽝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