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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32평,33평의 앞베란다 면적이 어제까지 2100이었는데 오늘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2050으로 무려 50이나 줄었네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50이면 정말 엄청나게 큰것인데,만일 그것이 1000명의 조합원들 몰래 슬그머니,베란다를 축소 하였다면 정말로 심각한 문제와 논란거리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철산2단지 재건축정비조합에서는 상기 사항을 공개적으로 해명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관리처분총회도 갑자기 평일인 12월 14일 개최하여,모든 안건을 날치기 통과 하려고 하면서 이젠 아파트 베란다 까지 슬그머니 줄여서,그곳에서 도 공사비를 슬쩍 해먹으려고 하는것인가요,
정말 참다,참다 열불나서 이젠 정말 못참겠네요.내일 12월2일 오후 1시 광명시청 정문앞에서 개최하는 철산주공 2.3단지,하안주공 본 1.2단지 6300여명의 내재산지킴이 총회에 꼭 참석해서 고분양가 분담금 인하를 위해서 함께 동참 하도록 하겠습니다...무상지분율 10%상향조정,"분담금 20%하향조정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