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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추가부담금 운운하고 이야기 하는것은 현재 내재산지킴이회원중에 일부이며 현재까지 정확하게 확인된것이 없습을 여기에서 분명히 밝혀두고 싶습니다.물론 본인이 원하지 않는 평형에 11평형이 배정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하고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모든 열쇠는 조합사무실에서 그들만이,시공사인 대우건설과 함께 알고있으면서 입을 꽉다물고 있으니,정말 답답할 노릇이 아닐수가 없습니다.그렇기에 각 조합원님들은 직접조합을 방문해서 관리처분공람을 하시고 조합에 강력하게 항의를 하던지,아님 시간이 없거나,너무멀리에 떨어져 있으면 전화를 통해서라도 매일같이 부당한 일들에 대해서 강력하게 역시 항의를 하셔야 합니다.우리의 소중한재산 그누구도 지켜주지를 않는다는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