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동 복지회관에는 총 350여명의 수많은 내재산지킴이 조합원들이 참여해서,철산2단지재건축 조합장의 불성실한 태도와 조합원희망평형 신청이 마감된지 20여일이 지난 아직까지 조합원분담금과 무상지분율 발표를 미루고 있는 철산2단지재건축정비조합을 이구동성으로 질타 하였다.또한 곧 발표될 조합원분담금과 무상지분율이 하안주공 본 1단지,철산주공 3단지와 똑같은 고분양가 조합원 분담금이 발표되면은 즉각적으로 임시총회와 회계감사를 실시해서,정당한 조합원들의 권리를 ？기로 하였습니다.특히 평형분배의 문제점과 철산2단지조합의 소극적인 일처리에 많은 조합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고,철산2단지의 입지여건과 감정평가액이 높은것을 들어서 무상지분율 150%이상을 받는데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것으로 관계자등은 예상하였으며,모든 창구는 내재산지킴이를 통한 단일화된 창구를 통하여 시공사와 조합의 불성실한 태도에 앞으로 관리처분총회까지 강력하게 대응을 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의를 하고 임시총회소집요구서,조합회계감사요구서등을 접수받고 오늘의 철산2단지 내재산지킴이의 성공적인 조합원총회를 마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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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11/13 | 조회 1058 
"철산2단지지킴이 총회 성공적으로 끝마쳐"
광명도 다시 움직일려나 봅니다.
광명은 시공사 답합 증거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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