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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탈도 많았던,광명시 철산동주공 2.3단지,하안주공 본 1.2단지 6280가구의 조합원희망평형 분양이 모두 마감 되었다.
사실상 높은 분담금으로 인해서 중,대형평형의 대거 미달이 나오지를 않을까,많은 사람들이 염려를 하였지만,일단은 오늘 확인된것에 의하면,각 단지별로 32평형 이상은 전 평형 완전히 분양마감 되었다고 한다.물론 아직까지 조합원 분양가가 공고가 안된 하안주공 본 2단지,철산주공2단지가 있고,기존의 조합원분양가가 적정치 않다는 조합원들의 높은 원성으로 현재 하안주공 본 1단지,철산주공 3단지는 조합과 시공사와 조합원들간에 서로 긴밀한 협의가 진행중이라 차,후에 지금보다 추가로 조합원분양가가 낯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겠다.
아무튼 다음주 중으로 하안주공 본 2단지,철산주공 2단지의 조합원 분양가가 통보가 끝나면 철산재건축 4개단지의 모든 분양가 공고가 마감되고 12월초 관리처분총회 이전까지는 계속해서 분담금과 무상지분율에 관해서 조합원과 시공사와의 힘찬 줄다리기가 진행될 전망 이다.
각 재건축정비조합의 조합원과 조합의 열성적인 노력의 결과에 따라서 12월10일까지 진행되는 철산,하안재건축 4개단지의 조합원 분담금과 무상지분율은 크게 달라지거나 차이가 충분히 날수가 있기에 지금 시점부터 너,나 할것없이 열심히,강도 높게 조합과 시공사를 압박하고,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무상지분율과 최저의 분담금 두마리의 토끼를 함께 잡을수 있는 기대 효과를 100% 달성해야 하겠다...지금 각 단지별로 남아있는 평형은 24평형-25평형 2개평형 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