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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주공 본 1다단지가 당초에 시공사인 대림건설에서 조합원에게 분담금으로 통보한 금액에서 크게 하향 조정할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서 일부 조합원들이 내놓았던 매물을 거두어 들이고,또한 서울 강남재건축이 2주연속 큰폭으로 상승세를 이어감에 따라서 광명시철산주공 저층 4개단지의 재건축아파트의 거래의 증가와 함께 급격하게 매물이 소진되면서 전평형에 걸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하안주공 본 2단지,철산주공2.3단지 역시 현재 내재산지킴이를 통해서 무상지분율의 상향조정과 함께,분담금 규모 축소등을 심도있게 논의중이라 예상외로 조합원들의 분담금 규모는 최소로 축소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관계자등은 예상하고 있으며 철산주공 2단지 내재산지킴이 회원수 300여명은 오늘 10월 29일(토)오후 16:00부터 철산주공 210동앞에서 조합장과의 직접 협상을 갗을 예정으로 있어서,광명재건축의 시공사와의 협상은 더욱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