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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3일 부터 조합원 희망평형을 분양하는 광명시 철산3동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앞의 대규모 인기 재건축 단지인 철산주공 2단지 재건축 완료 이후 1264세대(24,32,33,43,50평형)의 분양신청이 10월22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마감된다.

아직까지 미처 조합원 희망평형 분양신청을 하지못한 조합원님은 잋지말고 내일 토요일 오후 2시이전에 광명시 철산3동 철산역 앞(구 파보레)건너편 등기소 옆의 미성오피스텔 2차 2층을 꼭 접수를 하셔야 만일에도 있을지 모를 현금청산을 막을수가 있으며,12월초에 있을 관리처분총회를 위해서 1단계 더 전진을 할 수가 있습니다.

11월에 조합원 분담금규모와 무상 지분율이 대우건설푸르지오-코오롱하늘채로 부터 통보될 예정이며, 현재로는 낙관도 비관도 아닌 그저 중립의 상태라고 보면은 틀림이 없다. 또한 지금의 철산2단지 내재산지킴이 회원수가 300명선을 넘어섰기에,만일에 11월에 시공사로 부터 높은 분담금이 제시되어도 이미 관리처분총회에서 부결시킬수있는 정족수가 확보되어 있어 특별한 사항이 발생하지 않는다면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관리처분 총회는 낙관적으로 통과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조합과 시공사에서는 무리수를 두어가며,12월초에 있을 관리처분총회를 절대로 준비하지 않을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특히 2주연속 서울 강남재건축아파트가 상승세를 보이고 그 폭 역시 넓혀가고 있어서 향후 1주-2주이내에 광명시 철산재건축 역시 강한 상승세로 돌아설것이 확실시되며,또한 대우-코오롱건설에서 예상외의 양호한 분담금규모를 제시한다면,철산2단지 재건축의 가격상승은 단숨에 1억이상의 상승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의심치 않는다.

일단은 어렵게 모든역경을 이기고 오늘의 여기까지 왔기에 철산재건축조합원의 선견지명으로 앞으로 있을 마지막 관문인 12월초의 관리처분총회 또한 시공사와 조합원 모두가 만족해 하는 훌륭한조건으로 단 1번에 꼭 통과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함께 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