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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철산주공 2.3단지,하안주공 본 1.2단지 6300여가구중에서 아직까지 대략적인 조합원 분담금을 통보한곳은 하안주공 본 1단지 밖에 없으며,3개단지는 조만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상기 3개단지가 꼭 하안주공 본 1단지와 같이 분담금의 시공사 요구가 이루어 진다고 할수는 분명히 없을것이다.
이젠 정말 차분히 얼마 안남은 기간동안 일단 자신이 희망하는 평형에 대한 분양신청을 하고,내재산지킴이를 통해서 조합에서 발표되는 분담금의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신중하게 진행이 되어야 할대라고 생각 한다.이곳에서 각 조합의 불건전한 내용을 매일 발표한다고 한들 ,그누가 알아주거나,들어주지도 않고,오히려 광명안티들에게 광명철산재건축4개단지를 헐띁고,비난하는 구실만 만들어 낼뿐이니 결코 광명재건축조합원들에게 유리할게 없습니다.지금부터는 가장중요한 시기이니 만큼 각 조합의 게시판을 적극이용하고,또한 그동안 유심히 살피고 생각해왔던 각종재건축의 의문점등을 내재산지킴이의 알림판을 통해서 질문하고,내재산지킴이가 강력한 힘을 발휘할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여야 할것이다.어차피 철산4개단지의 대부분이 최악의 사태가 관리처분총회에서 발생한다 하여도,각 재건축조합의 내재산지킴이의 정족수가 총회 안건을 충분히 부결시킬수가 있기때문에 너무,안이한것도 옳지못하지만,너무 조급하고,안절부절하는 모습도 솔직히 보기에 별로 좋지가 않다.아직가지 그 어느것도 결정된것이 없으니 각 조합에서 발표하는 내용을 세밀히 살펴본다음에 적극적인 행동과 6300여조합원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어도 결코 늧지않을것이다.조금더 인내심을 갗고 현실에 맟게 대처하는 성숙된 모습이 아쉬울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