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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23일부터 조합원분양신청(24.32.33.43.50평형)을 받아온 광명시 철산주공2단지 재건축아파트 재건축완료 이후 1264세대의 조합원 희망평형 분양신청이 이번주 토요일을 끝으로 마감되고,이어서,12월초에 있을 관리처분총회의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광명철산2단지 내재산지킴이 회원수 265명중 아직까지 조합원 희망평형신청을 안한 조합원전부는10월22일 토요일 오후1시에 일괄적으로 철산2단지재건축정비조합을 방문해서 철산2단지조합원 현재 1000여명의 전달사항을 전달하고,아울러 조합은 최저분담금증가에 주력함과 동시에 최대의 무상지분율을 확보할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말것을 함께 요구하고 내재산지킴이의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할 예정으로 있다.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온 철산주공저층 2단지조합원들의 희망평형신청과 결단의 시간또한 이틀밖에 안남았다.
재건축조합의 조합원들을 위해서 적극적인 시공사와의 한판승부를 성공적으로 완료해서 지하철7호선 철산역앞의 멋진 재건축의 완성,과 타워형,탑상형 34층,미니신도시가 들어섰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 어느 재건축곳에서도 찿아볼수가 없었던 광명철산재건축4개단지 조합원들의 단결된 힘,이젠 각 재건축조합과 각 시공사에게 마지막으로 보여줄때가 서서히 찿아오고 있으며,6300여전조합원의 열성적인 참여하에서만 이 모든것이 이루어질수가 있다는것을 결코 잋어서는 안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