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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걱정해주신다면 감사드립니다.
결론적으로 님께서 말씀하신 답변은 전혀 그럴일이 없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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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곳은 후분양제이며  또 기사업에대한 모든 사업절차에 대한 최종행정적인( 조합원확정.주택배치,배분.잉여건물의처분)등에 동의,승낙의 의미가 사업승인 입니다.
그러므로 정부가 사업승인 아파트 까지 재건축 이익환수제을 적용하는것은 스스로 위법행위를 자초하는 부분에서
헌법재판소의 (일부 위헌 판결 ) 가능성은 있읍니다.
그러나 염려하신 부분은 위에서 언급했듯 후분양제 이고 헌제 결정은 6개월 이내로 추정됩니다.

그럼 자연적으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임대아파트 예정 가구수는 시기적으로 일반분양분화 할수 있다는 것으로 문제는 해결됩니다.

만약 이익환수제가시행된다해도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강남의 
일부 재건축 단지을 제외한 강북이나 수도권은 그 여진이 아주 미약합니다.
특히나 임대아파트 의무 건설에도 불구 하고  철산.하안단지는 늘어난 용적율 대비 현 소형 평수위주로 조합원수가 많아 상대적으로 개인당 추가분담금이 더욱 낮아지며 경우에 따라서는 조합의 협상능력에 따라 그여파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현 주변의 분양가의 상승으로 후분양시 내제가치의 기대심리는 높아 이로 인한 정부의  규제강화 나 시공사의 단합이나 도덕적 해이 문제가 발생될수있고  현제 사업승인 전후 로 4개단지가격 상승이  공시지가나 토지비 상승으로 이득을 볼수있다는 근거을 제시할수있으나 단기적으로 공시지가 나 건축비 을 관리처분이전 또는  임대환수부분에 대한 보상시점까지 정부에서 재 산정할 시간적 여유가 불투명한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재건축 단지나 주변가격상승이 미래의 내제가치에 대한 보상을 확대할수 있는 역할도 병해한다는점도 묵인할수없는 사실입니다.

이는 맨아래 거론한 부분으로 주변가격이 상승이나 하락 의 영향으로 받는 제약은  순기능과 역기능이 동시에 나타날수있는문제이므로 

더 검토하고 시공사에 대한 협상의 능력을 증가 시켜낼때 가능합니다

만약  시.도 등      지자체에 표준건축비 만 받고 반납하는시점이  ,일반분양시점에서(80%준공) 이루어진다면 시공사와 협상시 

((조합의전술은 ))...관리처분시에 주변시세는 낮은점을 인지시켜 공사비을 낮게 책정하고 추후 일반 분양분이나 표준건축비 보상 계상시는 광명시의 폭발적인 내제가치을  강조해 해당시점에서는 최고점의 가격이 되는  가상적인 공시지가을 책정하여 시공사에 협상을 주도하면 되는것입니다

정리하면 현 주변시세는 낮으니 평당공사비는 (조합원분양가)낮게 책정할수밖에 없다

허나 일반분양분이나   표준건축비.토지비등 보상비을   시공사에서 수익으로 얻는시점은 추후 에 이루어지므로 그 시점은  광명시의 
큰폭가격상승의 내제가치로 인해 기대수익이 높으니 이점을 반영하여 협상한다면 추가 부담금 등에 있어 최대한 조합원에 환원 될수밖에 없는관계와 ...
대림산업이 성산동 재건축과정에서&nb sp;수백억 차익과관련 세무조사을 받는 시점에서  타 건설사도 무모한 차액을 남기는것에 대한 부담감이 높아져 결코 4개단지 재건축 사업은 어둡지 않다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