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올 여름 종세분화 과정에서 용적률이1종200%, 2종240%, 3종280%로 광명시 조례변경이  끝난 상태 입니다. 

철산,하안 저밀도 4개단지는 현재는 2종이나 지구단위 계획과정에서 
3종으로 변경 주민공람이 끝나고 경기도에 상신할 예정입니다, 

손학규도지사 께서도 광명시 만큼은 강한 애착을 표시하여 지구단위 계획안이 무난이 확정되리라 믿습니다.  

올 연말께 지구단위계획 확정되고 내년봄쯤에 총선에맞추어 사업승인받고 가을쯤이면 이주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공유지분은 환지방식으로 시청(도시과,주택과)및 4개단지 선임된 변호사 사무소,컨설팅사와 협조하여 분할될것 입니다.  지금은 4개단지조합에서 100%소유권확보를위해 미동위자에게 최고장을 발송한 상태이고 그래도 미동의할경우 매도청구소송을 통해 확보할것입니다. 

그리하면 4개단지는 기부체납 인센티브 포함하여 300%에 가까운 용적률로 재건축 될것입니다'    고밀도라 쾌적성이 떨어 질거라 생각되지만 최고 30-35층(단지별로 다름)으로 건축되는만큼 동과동사이의 
거리가 넓어지고 주차장은 지하에 지상은 테마공원등으로 꾸며지고 주위 산들을 생각하면 쾌적성은 걱정 안해도 될것입니다. 

무상지분은 시공사선정시 조합별로 용적률 280-299%에 맟추어저 현 지분이 맞습니다.  그러나 2-3년전의 분양가(500-700만원)로 입찰제안되어 현 광명시 분양가 1000만원정도와 4개단지 일반분양할 당시의 분양가(1200-1400만원정도는 안될까요?)를 감안하면 철산2,3-하안본1,2단지 조합원들의 무상지분률은 지금보다 증가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