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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처분안을 못보셨군요?
14일 관리처분할 <관리처분총회정보가이드>랑 책자를 홍보요원 도우미가 호가방문하며 관리처분을 통과시켜 달랍니다.

관리처분안은 11평N형이 33평형(분양가 3억4,700만원)으로 갈때는 1억5,569만원, 43평(분양가 5억7,200만원)으로 갈때는 3억5,299.7만원추가 부담해야 된다는 <관리처분안내>책자를 못보셨나요? 그것도 조합서 홍보요원 도우미를 고용하여 내재산지킴이에 가입하지않은 비회원들 집에 호가방문하여 설득하고 다닌다는걸 모르세요?

그것에 보면 33평의 경우 분양신청받을때 대략적인 분담금보다 5,400여만원 , 43평형 희망시 전보다 1억7,100만원이 많은 분담금으로 <관리처분 총회안) 책정되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따른 다른 추가경비는 별도로 또 징수 할테고...

그러고서 변명이 분양신청시 제시안 '분양안내책자'의 분담금개산은 용적율이 262.70%일 경우고 지금 254.16%인 현재는 43평형으로 갈 경우 전보다 배 가까운 분담금(전1억8,200+1억7,100만원)을 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용적율은 3.25%/100%하향인데...

재건축이 무조건 좋은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정당하게 시행할 수 있을때 조금 득이 있는겁니다. 우리도 지금세태에 큰 투기하려해서는 않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