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철산주공 2.3단지,하안주공 본 1.2단지 6280여가구의 조합원들이 받아야할 무상지분율 24평형 기준으로 160%이상은 무리한 요구도,절대로 지나친 요구도 아닌 선량한 조합원들이 받아야할 당연한 권리이다.철산,하안재건축 시공사 선정당시 서울,수도권의 무상지분율은 평균 160%이상 최고 185%에 이르고 있었으나 최초의 시공사 삼성-엘지건설의 윈-윈전략에 의한 조합원들이 선택하고 받아야할 무상지분율이 송두리재 빼앗겨 버렸습니다.철산,하안재건축보다 지리적으로,단지규모가 좋지않은곳 역시 하나의 건설사를 시공사로 선정한곳의 무상지분율은 생각보다 훨씬크다고 할수가 있습니다.경쟁이 없는곳에서는 독과점적인 그들만의 우월적인 지위에서의 시장가격이 형성되고 있습니다.일단은 철산.하안재건축조합과 시공사간에 논의중인 무상지분율,조합원 분담금등을 최종확인하게 되어 정말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면은 최악의 경우에 시공사를 교체하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할수가 있으며 그럴시엔 반듯이 도급순위 20위권 이내의 건설회사에 한하여 단독응찰을 사전에 방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겠지요.철산,하안재건축시공사 맡고 싶어하는 건설사 사실상 줄을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우리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좀더 찬찬히 살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