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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강남대체 신도시는 저리가라!
수도권의 변방 파주가 납신다?...
음!..틀려도 한참씩이나 틀린 말이로군!
송도야 특별계획에 의거한 기존 신도시와 차원이틀린 훌륭한 동북아
거점도시로 육성될건 자명한데(입주중인 풍림아이원이 평당 1000만
원을 훌쩍넘는게 반증..)파주라?..글쎄??..
김포와 더불어 워낙에 소외된 북부 지역쪽이라 필립스공장을 필두로
기간산업의 대폭적인 확충과 유치에도 불구하고 왠만큼의 여진은 있
을망정 근본적인 큰주목을 받기에는 역시 역부족인곳!..
남북관계와 연관된 발전가능성이라면 툭~하면 몽니를 부리는등 도대
체가 어디에서부터 신뢰를 두어야할지 감감한 북한의 못미더움으로
인한 태생적인 (발전성의)한계를 충분히 내포한 지역..
광명역세권은?...일단 올해 10월부터 분양에 나서는바 상상외로 과
열양상이면 전가의 보도로 이미 신도시의 기본 줄기인 교통여건에서
(신안산선 광명 경전철..)높은 점수를 줄만한 서남부의 핵심 거점도
시로 공인받는 광명에 강남대체 신도시라는 폭탁선언을(?)할 가능성
이 판교분양 그이전에라도 나올수있는 확률이 적잖이 있어보임..
신도시란 무엇보다 사통팔달의 교통면을 최우선시 내세워야만이 별
무리없이 제기능을 하는바 몇몇 전문가들의 발언처럼 수준높은 교육
시설을 필두로 제대로된 신도시를 진지하게 검토할수만 있다면 광명
역세권이 충분히 제1순위로써의 해당자격이 있다고 봅니다!